일러스트레이션 썸네일형 리스트형 늦은 밤, 신사역에서 기억나지 않는 시간, 1년 전 늦은 밤.. 신사역... 더보기 운나의 작업실.. 예전에 그렸던 나의 작은 방... 지금은 모니터가 하나 더 늘었을 뿐.. 크게 변한건 없다.. 말을 듣지 않는 프린터랑 스캐너는 복합기로 바꿔야할까보다.. 더보기 안국동 뒷골목에서.. 가까이 있으면서도 처음 가본 안국동.. 어린아이 마냥 신나게 돌아다니다보니.. 하루해가 저물어 간다.. 스케치, 포토샵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