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작업실 운나의 작업실.. 운나 2009. 8. 1. 22:39 예전에 그렸던 나의 작은 방... 지금은 모니터가 하나 더 늘었을 뿐.. 크게 변한건 없다.. 말을 듣지 않는 프린터랑 스캐너는 복합기로 바꿔야할까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Unna Style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게으른작업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늦은 밤, 신사역에서 (0) 2009.08.01 크리밍 - 여행을 떠나요 (0) 2009.08.01 크리밍 - hungry (0) 2009.08.01 '게으른작업실' Related Articles 일본의 공중전화 늦은 밤, 신사역에서 크리밍 - 여행을 떠나요 크리밍 - hung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