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작업실 일본의 공중전화 운나 2009. 8. 1. 22:59 낯선 땅에서.. 처음 한국어를 들은 것은.. 수화기를 통해서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Unna Style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게으른작업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Mr. A (0) 2009.08.03 늦은 밤, 신사역에서 (0) 2009.08.01 운나의 작업실.. (0) 2009.08.01 '게으른작업실' Related Articles 열쇠 보관함.. Mr. A 늦은 밤, 신사역에서 운나의 작업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