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ming 썸네일형 리스트형 크리밍 - 여행을 떠나요 도시의 답답함을 잠시 벗어 나서 여행을 떠나는 토마.. 더보기 크리밍 - hungry 요리와 음식을 좋아하는 베리와.. 얍삭 빠른 라멜... 아직 캐릭터 스타일이 완벽히 잡히지 않아서 조금은 부족해 보이지만.. 조금씩 다듬으면 좋아지겠지..^^ 더보기 캐릭터페어 준비 - 나무인형 만들기 공간박스를 채워야하는데 마땅한 아이디어가 없어서 며칠을 고민했습니다.. 하얗게 빈 박스를 보면서 나날이 한숨만 늘더군요...ㅜ.ㅜ 클레이로 인형을 만들기에 도전했는데.. 처음이라고 무척 힘들더군요... 결국 클레이도 포기했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될때 꼭 나머지를 완성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그러던 중에 선반 만들러 우드워크샵을 갔다가 그곳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어요... 전시장 벽에 붙어 있던 나무 인형들을 보면서~ 저렇게 한번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이제 클레이는 너무 흔할것 같고, 나무로 만들면 새롭고 독특할 것 같았습니다.. 이번 박스 채우기는 우드워크샵 사장님의 여친께서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감사해요..^^ 제가 복이 많아봐요.. 도움을 많이 받네요..^^ 흔치 않기 때문에 캐릭.. 더보기 2009 서울 캐릭터페어에 나갈 캐릭터 "크리밍" 확정.. 캐릭터페어를 준비하면서 기존에 만들어뒀던 여러 캐릭터들을 상대로 오디션에 실시했지만.. 딱히 제대로 생겨먹은 녀석들이 없어서 그나마 쓸만하고 앞으로의 가능성이 있는 멤버를 선택했다 원래 예전에 "마마마"라는 이름으로 제작되었던 캐릭터들인데.. 동그란 얼굴과 딱딱한 몸, 그리고 촌스러웠던 의상과 칼라 때문에 크게 호응을 얻지 못했었다.. 특히 딱딱했던 타이틀과 이름들은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한채 오히려 인기하락의 원인이 되었다.. 하지만 완전히 묻어버리기엔 아까워서, 새로운 멤버를 영입과 팀 이름을 교체로 새롭게 시작한다.. 그때는 가장 인기가 없었던 바가지 머리는 짜르고, 머리가 긴 녀석을 새롭게 영입했다.. 성형을 통해서 어색했던 얼굴을 더 자연스럽게 만들었고.. 식이요법과 운동을 통해서 체형의 변화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