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 맞은 편에 팡도르(Pain D'or)란 오래된 제과점이 있다..
아직 한번도 가보지는 못했지만..
그곳의 이국적인 느낌에 시선을 빼았겨...
그녀의 밝은 미소와 함께 담아 본다..
다음에 부산에 갈때 꼭 한번 들러봐야겠다..
아직 한번도 가보지는 못했지만..
그곳의 이국적인 느낌에 시선을 빼았겨...
그녀의 밝은 미소와 함께 담아 본다..
다음에 부산에 갈때 꼭 한번 들러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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