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일상

혼자살기..

운나 2010. 7. 11. 01:57
모든 활동을 접고..
잠시.. 혼자의 시간을 즐기는 중입니다..^^

가끔 혼자 집에서 삼겹살 구워먹고..
혼자 극장 가서 영화 보면서 웃고 울고..
한번씩 혼자 와인을 마시며..
스스로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혼자놀기가 질리면.. 다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