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작업실 안국동 뒷골목에서.. 운나 2009. 1. 14. 05:40 가까이 있으면서도 처음 가본 안국동.. 어린아이 마냥 신나게 돌아다니다보니.. 하루해가 저물어 간다.. 스케치, 포토샵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